삼성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피해를 입은 중국에 세균차단 마스크 100만개와 방호복 1만벌을 포함해 3000만위안(약 51억원)을 지원한다.
지원하는 성금과 의료 물품은 중국삼성을 통해 중국적십자회에 전달될 예정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확산 방지와 극복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화웨이도 3000만위안을 기부와 함께 1억위안 규모의 설비와 물자를 지원해 네트워크 확충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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