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상품은 #돌체구스토의 드롭이다.
평소에 #커피를 즐겨 마시는 내게 정말 좋은 제품은 아니다.
기성 제품들과는 좀 떨어지는 회사의 제품이기에.. 그때는 몰랐지..
이게 이렇게 단출하고 별로라고 생각할 줄은.. 그땐 너무 좋기만 했지..
그리고 이 제품은 #단종되었다.
돌체 사 의 다른 제품들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자동 이 아닐까 싶다.
집에서도 #커피를 마실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했다.
악마의 자식 스티로폼 대신 굵은 종이로 보호되어 있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구성은 본체에 속하는 약 900ml의 물통,
캡슐 쓰레기통,
#돌체구스토#드롭 본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사진은 약간 흔들렸다 지만 위쪽은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터치 방식으로 작동된다.
작동법은 캡슐을 넣어주고
수위조절 후 냉수인지 온수인지 선택을 하면
자동으로 드릴로 벽 까는 소리가 나면서
(냉수를 지원하는 캡슐은 한 종류, 돌체랑 네스프레소 고민 중이라면 후자를 추천한다.)
돌체구스토 드롭에 반사되어 모습이 보이는데 집에서는
저렇게 #상투를 틀고 있다.
요즘 핫한 홈#트렌드 니까.
컵홀더 기준으로 좌측은 전원 버튼
우측은 물통이다.
우측 하단으로 손을 넣으면 #반월 모양 물통이 딸려 나온다.
애지 간한 기술자 아니면 세척하기 어렵게 생겼다.
상단은 캡슐 홀더가 있고 새 제품엔 노즐이 달려 있는데 제거하면 된다
첫 시음을 위해 #룽고 #아메리카노 를 #추출하고 있다
맛은 그냥저냥 블라블라 아메리카노 딱히 맛이 좋진 않다
여러분 확실히 커피머신이 집에 있다는 건 정말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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