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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일많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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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세면대 배관 / 폽업 DIY ​ ​ ​ 집에 있는 #세면대 #배수관이 삭아서 터졌다. 귀찮은 건 싫어하는 나는 바로 주변 업체에 문자를 돌렸다. 근데 생각보다 비싸다 , 물론 그들 입장에서는 비싼 게 아니겠지. 그래도 나는 비싸다 생각했다.. 고작 배수관인데... ​ ​ ​ ​ ​ 일요일이였고 문자 문의를 드렸지만 아무리 귀찮아도 서로 간의 예의는 지키자. 정중하게 물어보면 정중하게 대답해주자. ​ ​ ​ ​ ​ ​ ​ 여기가 그나마 저렴한 업체였다. 당일 출장 바로 가능하고 , 모두가 빠르게 교체 해주신다고 하였지만 월급날 전인 나에겐 한없이 비싼 가격이였다. 그래 , 먹을 거엔 관대하고 다른 거엔 그렇지 않은 나다.. ​ ​ ​ 일단 구매하기 앞서 상황은 이렇다. 앞쪽엔 타일로 고정되어 있고 손을 뻗어야만 닿을 수 있는 거리다...
[쿠팡]스테인리스강 진공 보온병 ​ 오늘은 날도 슬슬 더워지겠다 보온병에 대한 리뷰를 하겠다. 리뷰에 앞서 이 제품은 작년 19년 08월에 사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 앞에 쓰여있는 걸 보면 #스테인리스 강 #진공보온병이라고 장기간 냉동 및 열 보온이라고 써져있다. 보온병이라고 온열만 보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길 바란다. 보온병은 온도를 보존한다는 뜻이다. 일반 물통보다 큰 700ML 사이즈를 자랑한다. ​ ​ ​ ​ ​ ​ ​ 제품 구성은 #MAKEYOURMEMORY 너의 추억을 만들라는 문구가 써져있는 쓰댕 보온병과 플라스틱 뚜껑으로 구성되어있다. ​ ​ ​ ​ ​ 심플하게도 딱 두 개로만 구성되어있다. 플라스틱 뚜껑 (손잡이 기능 O) , 스테인리스 보온병 제품 첫 수령 때의 냄새는 딱 새것 냄새도 아니고 중고 냄새..
[파주세차장] 차고에서 세차 즐기기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시간이 조금 지난 사진을 발견해서 글 올려봅니다. 여느때와 같이 지루한 날을 보내다가 월동준비를 하기 위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들렸다가 차고형 세차장이 있길래 들려봤다. 한쪽 벽면에는 이렇게 주의문구와 경고문구가 함께 쓰여져 있고 셀프 손세차를 안하는 사람도 다가가기 쉽게 버킷(물통) / 그릿가드* / 진공청소기 / 에어건 (노멀/토네이도) / 룸 스피커 잭 ETC .. 많은것이 한 차고지 안에 준비되어 있었다. 차고지 안에 꽉찬 우퍼에 연결할수 있는 스피커 잭과 , 음악을 듣는 도중 배터리 충전을 할수 있는 충전기도 마련되어있다. 이 세차용 차고는 시간당으로 계산 하기 때문에 서둘러 작업하기 벅차고 조용히 혹은 신나게 주변에 방해없이 세차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한다...
[돌체구스토]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드롭 ​ ​ ​ 오늘의 리뷰 상품은 #돌체구스토의 드롭이다. 평소에 #커피를 즐겨 마시는 내게 정말 좋은 제품은 아니다. 기성 제품들과는 좀 떨어지는 회사의 제품이기에.. 그때는 몰랐지.. 이게 이렇게 단출하고 별로라고 생각할 줄은.. 그땐 너무 좋기만 했지.. ​ 그리고 이 제품은 #단종되었다. ​ #돌체구스토 드롭 ​ 돌체 사 의 다른 제품들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자동 이 아닐까 싶다. ​ #홈카페 ​ 집에서도 #커피를 마실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했다. ​ #제품 구성 ​ 악마의 자식 스티로폼 대신 굵은 종이로 보호되어 있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 구성은 본체에 속하는 약 900ml의 물통, 캡슐 쓰레기통, #돌체구스토#드롭 본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사진은 약간 흔들렸다 지만 위쪽은 다른 제품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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